EBS 우리말 연구소 - 우리말 우리글 <사례편 2집> DVD set
: D V D 5편 (120,000원)
1. 호칭, 제대로 부르자2. '얼레리 꼴레리'의 표준말을 아시나요?3. '거시기' 사투리인가? 표준어인가?4. '유명세' 타는 건가? 치르는 건가?5. '18번' 적절한 우리말 없나요?6. '마누라' 낮추어 부르는 말인가요?7. '여닫이'에서 만난 소설가8. 축의금 봉투, 마음을 전하세요9. 어느 예술가의 정년 연설10. '우리춤' 속에 담긴 의미11. '춤사위' 속에 담긴 우리말12. '피로회복' 맞는 말인가요?13. '명당'이 뜻하는 것은?14. '말짱 도루묵'의 유래15. 산에 오를 때 쓰는 말들16. 아내와 집사람, 쓰임이 어떻게 다른가요?17. '을씨년스럽다'의 유래18. '눈에 낀 콩깍지'와 '도로 남'19. 시치미를 떼다, 그 유래는?20. 칠갑산에 얽힌 이야기21. '도소주' 어떤 뜻이 담겨있나?22. 단군신화와 홍익인간23. 추석놀이 속에 담긴 의미2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25. 한글날에 다시 본다, 우리말 우리글
1. 사라진 우리의 공동체 언어2. 우리말 꽃 이름3. 김소월의 시4. 민요 속에 담긴 우리말5. 유행가와 가요6. 뽕짝, 적절한 우리말 없나요?7. 축제의 유래8. 중국에서 우리말을 지키는 동포들9. 중국에서 부르는 '도라지타령'10. 모음의 장단, 왜 중요한가?11. 우리말에도 리듬이 있다12. /애/와 /에/의 구분13. 드라마 작법에서의 창작용어14. 말의 기능을 명확히 가려서 쓰자15. 영어번역과 우리말16. 가짜 영어보다 우리말을 쓰자17. 창의적으로 표현하기18. 서낭당과 성황당19. 잘 듣는 것, 왜 중요할까요?20. 안절부절 못하다21. '접촉'의 올바른 쓰임새22. 잠깐만요23. '좋은 것'과 '옳은 것'24. 고향, 설렘과 그리움25. 'ㅇㅇ녀' 신드롬, 올바른 언어문화 현상인가?
1. 아름다운 우리 한글2. 내가 쓰는 말이 나의 모습이다3. 우리말, 북한말4. 살찌다/살지다5. 싹수/본데6. 겨루기7. 낙동강 오리알8. 껍질/껍데기9. 할 거야/줄 거야10. 살뜰하다11. 봉오리/봉우리12. 풀칠13. 메다/매다14. 곤드레 만드레15. 쌩이질/걱실걱실16. 아롱지다17. 걷잡다/겉잡다18. 소꿉19. 꼬이다20. 감발21. 무서리22. 실개천23. 지청구24. 포시럽다25. 다르다/틀리다
1. 사투리의 재발견2. 속담이 우리에게 주는 지혜3. 애달프다4. 어수룩하다5. ~박이/~배기6. 삼수갑산7. 겯다/걸다8. 데기/때기9. 예/옛10. 배기다/박이다11. 갑절/곱절12. 낟알/낱알13. 햇빛/햇볕14. 값, 삯, 비15. 홀몸/홑몸16. 대범하다/대담하다17. 유명/운명18. 갓 똑똑이19. 끼적이다20. 솔개그늘21. 수작22. 거시기23. 바래다/바라다24. 눈초리25. 오지랖
1. 한글, 배우기 쉽다2. 순우리말로 바꾼 외국어3. 외래어 표기법, 무엇이 문제인가?4. 움츠리다5. 사족6. 핼쑥하다7. 끼8. 덤터기9. 집들이/집알이10. 조붓하다11. 곰살궂다12. 비렁뱅이13. 나지막하다14. 거슴츠레15. 속절없다/부질없다16. 유명세17. 흉측하다18. 유도리19. 삐치다/삐지다20. 사탕발림21. 대물림22. 고문관23. 조그마하다24. 기지개를 켜다25. 애먼/엄하다
EBS 우리말 연구소학자, 전문가, 예술인 등 사회 명사들의 경험담을 통한 살아있는 우리말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잊혀져 갔던 우리말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