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 테마기행 특별판 2종 시리즈 DVD set
: D V D 6편 (12,000원), 24 stories
HD 고화질 영상 라이브러리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 ♣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특별판> ♣ ♣1. 여행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멕시코- 구리계곡으로 가는 길 : 방대하고 장엄한 구리계곡, 그곳에서 따라우마라 부족을 찾아나선다. 척박하고 삭막한 땅의 삶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따라우마라 사람들, 가식적인 모습이 전혀 없는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그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생각해본다.- 호텔 캘리포니아와 테킬라 할리스코 : 멕시코 서쪽 끝 토도스 산토스에서 이글스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의 흔적을 찾아보고, 전세계의 테킬라를 100% 생산한다는 테킬라의 원산지 테킬라 할리스코를 찾아가본다. - 과나후아토, 낭만을 노래하다 :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이 동경하는 도시 과나후아토. 도시의 골목골목에 담긴 수많은 사연들과 젊음 가득한 생기, 찬란한 과거를 과나후아토에서 만나본다.- 산크리스토발, 마야의 후예를 찾아서 : 천 년 전 마야문명이 무너졌을 때 고대 마야인들의 마지막 피난처였던 곳, 스페인 식민시절 유입된 카톨릭과 마야의 전통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한 산크리스토발을 찾아가본다.2. 여행생활자 유성용이 만난 이란- 조로아스터의 후예들 : 이란에 이슬람교가 정착되기 전 페르시아의 정신적 근간이 되었던 조로아스터교를 마지막까지 지켜왔던 어비어네에서 조로아스터교의 모토대로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을 실천하며 조로아스터의 정신을 이어온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페르세폴리스로 가는 길 : 세계 최초의 거대제국이었던 페르시아의 옛 수도 페르세폴리스에서 찬란했던 페르시아의 흔적을 찾아보고, 역사가 남겨준 유산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전통의 가치와 자부심을 느껴본다.-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 이란 영화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길의 3부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의 배경이 되었던 곳을 찾아가본다.- 페르시안, 길 위의 영혼 : 이란의 진주 이스파한에서 이맘 모스크와 수백 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스파한 시장, 이스파한의 낭만을 대표하는 곳 하주다리를 찾아가 지구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페르시안들을 만나본다.3. 여행생활자 유성용 시킴·부탄을 가다- 시킴 가는 길, 홍차의 고향 다즐링 : 시킴으로 가는 첫 관문 다즐링으로 향한다.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다즐링이 끝없이 펼쳐진 차밭에서 만난 여인들을 따라 찾아간 집에서 홍차의 향기만큼이나 향긋한 다즐링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히말라야의 진주, 시킴 : 히말라야 아래 금단의 땅, 시킴. 시킴은 오랫동안 고립된 채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 무수히 많은 곳으로 세계 3위의 고봉 칸첸중가가 자리하고 있다. 쫑그리 트레킹을 통해 칸첸중가 고봉의 경이로운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히말라야의 마지막 왕국, 부탄 : 히말라야의 한복판, 중국과 인도 사이의 작은 왕국 부탄은 히말라야에 남은 마지막 불교 왕국이다. 경제발전보다 마음의 행복이 우선인 곳, 미지의 도시 부탄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바람과 영혼의 축제, 붐탕 : 부탄의 정신적인 중심부 붐탕에서 만난 축제 속에 녹아있는 부탄인들의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 ♣ ♣ ♣ ♣ ♣ ♣ ♣ ♣ ♣ ♣ ♣ ♣ ♣ ♣ ♣ ♣ 세계 테마기행 <특별판 2집> ♣ ♣1. 유성용이 떠난, 중앙 안데스- 남미의 알프스, 와라즈 : 한눈에 펼쳐진 중앙안데스 설산의 고봉들과 아름다운 하늘로 남미의 알프스라 불리는 와라즈의 모습을 산악자전거를 이용해 좀 더 가까이에서 느껴본다.- 안데스의 꽃, 산타크루즈 트레일 : 잉카제국 이전부터 중앙 안데스의 교역로였던 푼타 유니온의 비현실적이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산타크루즈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안데스의 꽃이라 불리는 알파마요 봉우리가 잘 보이는 곳으로 향한다.- 잉카의 심장, 쿠스코 : 안데스의 길 위에 세워진 도시 쿠스코를 중심으로 발전한 잉카문명은 안데스를 가르는 우루밤바 계곡을 따라 더욱 번성했다. 500여 년 전, 중앙안데스 지역에 번영했던 잉카제국의 흔적을 따라 안데스에 숨겨진 비밀 같은 여행지를 찾는 여정을 떠나본다.-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서 :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지대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를 지나 체 게바라의 마지막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한다.2. 용감한 형제, 인도네시아 모험기- 화산과 황금의 땅 마나도 : 화산이 빚은 풍경과 화산지대에서 생기는 귀한 자원을 만날 수 있는 마나도를 찾아가 보고, 화산지대가 낳은 또 다른 풍경, 금광을 찾아가 극한의 환경에서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광부들의 뜨거운 삶을 만나본다.- 바다가 준 선물 : 세계 3대 스쿠버 다이빙 코스 중 하나인 부나껭에서 술라웨시의 보석 같은 바다와 그 바다를 터전 삼아 고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원시정글 람부상오와 바자우족 : 국립자연보호구역인 람부상오는 쉽게 보기 어려운 다양한 동식물들의 보고로 알려졌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바자우족 수상 마을을 찾아가 바다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바자우족들의 따뜻한 삶을 함께해본다.- 소수부족 찌아찌아를 찾아서 : 우리에게 친근한 이름으로 다가온 인도네시아의 소수부족 찌아찌아 마을을 찾아 재래시장 모습을 만나보고, 야생 벌꿀 채취 현장을 함께해본다.3. 세 친구의 배낭여행, 인도차이나 3국을 가다- 고원의 선물, 베트남 달랏 : 원시정글 속에 숨어 있는 다탄라 폭포에서 하이킹, 암벽타기, 수영 등을 결합하여 계곡의 모든 것을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신종스포츠 캐녀닝 코스를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본다.- 역사의 숨결, 베트남 훼 : 베트남 중부 역사의 도시 훼는 왕조 시대 고풍스러운 문화부터 처절한 전쟁의 흔적까지 베트남의 역사와 함께 해온 곳이다. 길가에 그대로 방치된 미군 탱크, 피난민들이 생활했던 지하 땅굴 등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될 교훈을 간직한 아픈 역사의 현장을 만나본다.- 메콩의 심장, 라오스 : 메콩의 지류 방리엥강은 라오스 최고의 카야킹 코스이다. 이곳에서 라오스 원시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푸카오산이 품고 있는 도시 참파삭에 위치한 왓푸 유적지를 찾아간다.- 캄보디아 최후의 오지 : 동 크롤로르 국경을 거쳐 캄보디아 최후의 오지로 불리는 반룽으로 향해 반룽 인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곳, 이약 라옴 호수를 만나본다.